한국 교회 처음 여성들 _ 교인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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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2012 at 5:30 PM #433

Morning Glory

에바다열린교회 박집사님 독후감

“한국 교회 처음 여성들”이란 책에 소개된 여인들은 1850년 전후에 태어난 분들입니다. 이 책은 한국에 처음 기독교가 소개되었을 때 그들의 삶이 복음으로 어떻게 변하여 값있는 삶을 살았는지를 소개하는 책입니다.
그 당시 한국은 마지막 왕실 고종의 통치하에 있었고,. 한반도의 사회는 쇄국정치와 개화의 물결로 격랑치고있었고, 주변강대국인 일본과 청나라는 한국을 삼키려 넘보고 있었습니다.
이 조선말기는 유교사상이 자리잡고 있었어 여자들은 가마를 타고 외출하던 시기였습니다. 여인들은 10살 전후하여 부모가 정해주는 사람에게 시집가는 풍습 때문에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고아가 되거나, 남편이 죽어 과부가 되면 여성들은 그 존재 자체가 없어지는 시절이었습니다.
이렇게 박복한 여인으로 일가 친척에게 소외당한 여인들에게 예수교는 새로운 삶을 향한 돌파구로써 누가 찾아와서 전한 것도 아니요, 교인을 만나 어떤 종교인지 자세히 알아보고 선택한 것도 아니요 바람따라 들려오는 소문에 마음이 끌렸다고 처음 기독 여성들은 고백했습니다.

밥 먹는 것 밖에 알지 못했다고 고백하는 그들에게 예수교는 새로운 길을 제시했습니다. 얼굴 모습이 다른 서양 선교사님들의 따뜻한 보호 하에 예수님을 알게되고 그리고 세례를 받으면 선교사님이 지어주신 새이름을 받았습니다.
여성들에게는 이름도 지어주지 않던 봉건사회에 태어나 존재가치가 없게 살수 밖에 없었는데 비로소 남성과 동등한 존재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이름있는 존재가 되어 선교사님이 세운 학교에 들어가 신교육을 받고 전도부인이 되어 선교사님들을 도와 사역의 길로 나가 교회들을 개척하였고 또 여성들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주기 위해 여자 학교를 세우고 도 여성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여성단체들을 만들었습니다.
또 일제하에 민족을 사랑하여 애국 부인회를 만들어 만주의 독립투사들을 도와주기 위해 자금을 모으고 어떤분은 직접 독립운동에 참가하여 일제의 감옥에 들어가 온갖 고초를 당하는 수모를 겪어 내셨습니다.

한결 같은 우리 한국 교회 처음 여성들은 나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했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했으며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했다. 그러나 예수를 안 후 나는 자주한 인각이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인류 역사가 History 예수님의 이야기인 것처럼 우리 각자의 인생에 예수님을 받아들일 때 우리의 인생의 이야기도 History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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