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주보 나눔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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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2012 at 11:33 PM #407

Morning Glory

내가 주의 신을 피하여 어디로 갈까
읽을 말씀 : 시편 139:7-12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까 (시 139:7)

하나님은 피하고 싶다고 해서 피할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아무리 교회와 동떨어져 지낸다고 해도, 집에서 멀리 달아난다 해도, 하나님으로부터 도망칠 수는 없습니다.
깊은 산중에 칩거한다 해도, 대양을 가로질러 모험한다 해도,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거리를 만들 수는 없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은 우리가 마주 대하지 않을 수 없는 분입니다.

기도.
하나님, 당신이 가까이 계시길 바라는 외로운 시간에는 아득하게 멀리 계신 것처럼 느껴지고, 죄 때문에 멀리 떨어져 계시길 바랄 때는 바로 앞에 계신 듯한 느낌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이 같은 제 감정은 당신의 임재 여부와 거의 상관이 없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저를 저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복 주시기 위해, 벌 주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위로하기 위해 함께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유진 피터슨의 시편으로 드리는 기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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